한창 커피를 물처럼 하루에도 몇잔씩 마시다가 변비에 걸려서....;;
몸에 수분보충을 해주는 차를 마시기로 했다.
커피를 마실때는 그만큼 물도 많이 마시면 된다고 생각했는데, 둘다 많이 마시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었다.
그래서 최근에는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를 알아봤다.
O _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종류
- 보리차, 현미차, 옥수수차, 루이보스차, 기타 허브 등
X _이뇨작용이 있어서 물 대신 마시면 안되는 차 종류
- 결명자차, 녹차, 옥수수 수염차, 메밀차, 둥굴레차 등
그래서 선택한 것이 볶은 보리 알갱이로 바로 끓인 보리차.
본가에서 볶은 보리랑 다른 곡물 섞어서 물 끓여마시는데,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있었다.
티백보다는 보리 알갱이를 직접 끓이는게 나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.
구입처는 동네 이마트.
이마트 곡물 코너에 있는 줄 알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, 없더라...
차, 커피, 티백 파는 위치에 있다.
가격도 꽤나 저렴하다.
1kg에 4980원
이마트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거라서 1kg 무게가 좀 무겁지 않을까? 했는데,, 생각보다 가볍네?
보리 알곡 자체 무게가 쌀알보다 가벼운 것 같다.
가뿐하게 들고 옴.ㅎㅎㅎ
물 2L에 보리차 약 한컵(50g) 정도 넣으라는데, 그보다 적게 주먹 반줌 정도 넣었더니 색상이 좀 옅긴 하다.
주전자 말고 전기포트에 물넣고 같이 끓였다.
반 줌 정도 넣었더니 색은 이정도.
다음에 끓일때 좀 더 넣어야겠다.
향이 강하지는 않은데 적당히 고소하니 맛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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