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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국 쇼핑으로 복숭아 구입
온라인으로 과일 구입하는 건 복불복이 있는데, 그래도 우체국에서 구입하는 건 평타 이상이라는 말이 많아서 가끔 우체국쇼핑으로 과일 구입하는 편이다.
올해 제철과일인 복숭아가 맛있어서 카카오쇼핑이나 오프라인(시장)에서도 구매해봤는데 다 성공!!
우체국 복숭아도 맛있다길래 구매해봤다.
두박스 구입.
복숭아 상자가 택배 상자인데, 저렇게 조립식이라서 뭔가 더 튼튼해 보인다.
그래서 그런지 봉숙아 감싸는 망은 다른 곳보다 많이 얇은 편.
과일류 택배는 가끔 이렇게 구멍이 숭숭 뚫린 상자로 오는 경우가 있는데, 배송과정에서 벌레 들어가기 딱 좋은.ㅎㅎ
다행히 벌레는 없다.
택배 받았을 때 비가 며칠째 계속 내리는 날이어서 그런가. 8개씩 들어있는데 1개씩 불량 복숭아 발견.
첫 번째 상자는 저 가운데 복숭아가 살짝 물렁해진 정도라서 그냥 바로 먹었다.
역시 달고 맛있음.
두 번째 상자 복숭아는 저 동그라미 친 부분에 먼지처럼 곰팡이가 피어서 꽤 상한 상태.
이건 버렸다.
복숭아는 상온 보관해야 한다고 해서 거실에 보관해놓고 하나씩 까먹는 중.
딱복인데, 조금 빠르게 익는 애들은 물복 되는 중.
맛있다!! ^^
황도 복숭아
- 시장에서 6개 1만 원에 구입
복숭아 사러 동네 시장 갔는데, 백도는 5~8개에 1만 원이고 크기도 약간 큰 편인데, 표면이 깨끗하지 않고 상처 있는 복숭아가 꽤 있는 편이라 황도로 샀다. 이건 표면이 깨끗.
사이즈, 구글 리모컨이랑 비교.
이것도 맛있었다.
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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